2015년 1월 27일 화요일

박태환 도핑 양성 결과가 병원 실수일지라도 의연하게 대처하기를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박태환이 도핑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도핑 양성이라는 것은 금지 약물을 복용했다는 뜻.


병원측에서 실수를 한 것이라지만, 박태환의 명예가 실추될 것으로 보인다.

안타깝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뭐가 아쉬워서 금지 약물을 복용하겠나 싶다.

더군나 박태환은 수영 선수로서 전성기도 끝나가는데...


감기나 몸살은 별게 아니지만, 1초를 다투는 경기에서는 몸 컨디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빠른 컨디션 회복을 위해, 병원측에서 비싼 주사를 놔준거 같은데..

누구 탓을 할 수는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병원측에서 실수가 있었을지라도, 일단은 박태환 선수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니까..의연하게 대처하는게 좋을거 같다.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은 우리나라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의 도핑 검사였다.

홈그라운드니까 도핑 검사를 대충 넘어갈 수도 있었을거 같은데..

미운 자식 떡하나 더 주고, 고운 자식은 매 한대 더 친다는 속담도 있고..그렇게 박태환 도핑 양성 결과를 받아들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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