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0일 수요일

미국 증시 다우 지수 반등

미국 증시가 반등에 성공하면서 11000포인트를 회복했다.

그러나 미국 증시가 안정을 되찾았다고 보는 것은 아직 무리라 생각한다.

지난 며칠 동안의 하락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기 때문이다.


(1) 미국 다우 지수가 11000을 회복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미국 증시 차트의 모습은 좋지 않다.

일단 다우 지수가 10000선 위에서 반등한 것은 긍정적으로 보아도 될 것 같다.

▼ 최근 10년간 미국 다우 차트




(2) 미국 증시는 10000포인트와 8000포인트 부근이 주요 지지선으로서, 지난 2008년도의 금융위기때 미국 증시는 8000포인트가 깨지면서 전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었었다.

미국 증시가 8000포인트가 깨지게 되면, 지구촌 어디선가 전쟁이 터질 가능성이 높아질 정도로 사태가 심각해진다.


(3) 미국 증시가 2008년도때처럼 V자 형태로 반전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아직 추세를 예상하기는 어렵다.

일단 미국 증시가 하락하더라도 다우지수가 10000포인트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면 이것은 큰 문제가 없다.

또한 10000포인트가 깨지더라도 추세선이 10000포인트 부근에서 움직인다면 이것또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본다.

문제는 미국 증시가 8000선 지지선이 위협받는 경우인데...그때는 오히려 주식을 사야하는 시기로서, 반등 지점과 매수 타이밍을 찾을 때라 생각한다.

미국 다우존스가 8000이 깨지면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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