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일 화요일

미국 디폴트 위기 모면과 미국의 재정 적자

미국이 디폴트(채무 불이행)위기를 모면했다.

미국 백악관과 의회는 7월 31일밤에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 상한 증액 협상을 타결함으로써 국가 채무 불이행(디폴트)을 피하게 됐다.


(1) 미국이 디폴트 선언을 할 것이라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미국은 달러를 찍어낼 수 있는 국가인데...디폴트는 개뿔...

미국이 돈 떼먹을려고 일부러 디폴트를 선언한다면 모를까, 달러가 부족해서 디폴트를 선언하게 되는 일은 없다.


(2) 미국이 디폴트를 막기 위해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 상한 증액을 했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간단히 말해서 신용카드의 현금 서비스 상한 액수를 더 높였다는 뜻이다.


(3) 미국의 재정 적자와 디폴트 소동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미국 정부는 신용카드를 쓰다가 카드에 빵꾸가 났다.(재정 적자)

→ 그래서 미국 정부는 현금 서비스로 카드 돌려막기를 하고 있다.

→ 미국 사람의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 정부는 계속해서 카드를 긁었는데, 더 이상은 카드를 막을 수 없는 사태가 되었다.(디폴트 위기)

디폴트 위기에서 미국에게는 2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①카드값을 더 이상은 못내겠다(디폴트 선언)
:채무 불이행으로서 카드값을 떼먹겠다는 뜻.
또는 카드빚을 갚기 위해 극단의 조치와 검소한 생활을 하겠다는 뜻.

②현금 서비스 한도를 올려서, 계속해서 카드 돌려막기를 하면서 삶의 질을 유지하겠다.(연방정부의 부채 상한 증액 )

미국이 디폴트 선언을 하게되면, 그 여파가 전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주게 된다.

그래서 미국은 파산 상태가 되어도 디폴트 선언을 안하고 큰 소리를 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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