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6일 수요일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가 불안했던 이유

평창의 동계 올림픽 유치를 바라는 것은 강원도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사람의 염원이다.

나는 평창의 동계 올림픽 유치를 낙관적으로 보았지만, 불안한 예감도 들었었다.


2009년 우리나라는 서울에서 세계 스노우보드 대회를 열었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동계 스포츠에 대해 이 정도로 관심이 많다는 것을 세계에 보여주기 위한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일부 언론에서는 세종대왕 뒤통수 운운하면서 스노보드 대회를 평가절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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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강원도는 이제 전철로 연결되었으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동계 스포츠 행사를 했던 것은 평창 동계 올림픽에 대한 대한민국의 의지를 보여주는 일이었다.

또한 세종대왕께서 지금 살아계셨어도 그 행사는 칭찬했을 일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정치적인 목적에서 서울의 동계 스포츠 행사를 비난하던 사람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