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8일 목요일

싸이월드, 네이트 해킹과 중국 해커 부대

네이트와 싸이월드가 해킹되서, 아이디,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휴대폰 번호,이메일주소 등등 개인정보가 해커들에게 넘어갔다고 한다.

주민등록번호와 휴대폰 번호가 유출된 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주민등록번호와 휴대폰 번호는 다른 사람에 의해 악용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1) 네이트 측에서는 주민등록번호와 휴대폰번호는 암호화되있어서 안전하다는 입장이다.

이걸 쉽게 설명하자면...도둑이 금고를 통째로 훔쳐갔는데, 금고를 열려면 비밀번호가 걸려 있어서, 도둑이 금고를 열지못할거라는 뜻이다.


(2) 해킹은 중국쪽 IP를 통해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범인이 누구인지, 중국 해커의 소행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3) 중국의 기술력을 과소평가하는 사람도 있지만, 중국은 항공모함을 만들어서 군사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사이버 전자전에 대비해 전문 해커 부대를 육성하고 있다.

북한의 해커 부대도 중국의 사이버 부대로부터 기술을 지원받고 있는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11년 6월에 중국의 사이버 부대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했었다.

중국 국방부 대변인이 월례 기자회견에서 광저우(廣州) 군구가 설립한 전문부대인 인터넷 남군이 사이버 군대가 아니냐는 질문에 "인터넷 안전을 위해 창설했다"며 해커 부대의 존재를 시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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