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1일 월요일

민주당 손학규 대표, 평창 동계 올림픽 공동 개최 주장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평창 동계 올림픽을 남북 공동 개최를 검토하겠다고 한다.

남북 공동 개최라고 하지만, 이것은 사실상 분산 개최를 의미하는 것으로서, "죽쒀서 개주는 꼴"이 될 가능성이 높다.

관련 뉴스 : 손학규,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검토"

(1) 남북 공동 개최를 하거나, 다른 지역에서 일부 경기를 유치하더라도, 이것은 강원도 지역 주민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

민주당 정부에서는 이미 2번이나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에 실패했었다.

강원도가 겨우 3번만에 올림픽 유치에 성공하니까, 이제는 평창에 숟가락을 얹는것도 모잘라서, 북한 퍼주기에 죽쒀서 개를 주자고 나서고 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을 남북 공동 개최로 하는 것은 정치인들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다.

강원도 사람들의 의견을 먼저 들어야 한다.


(2) 2014 동계 올림픽 유치전을 할때 평창과 다투었던 지역은 전라도 무주였는데, 평창과 무주와의 다툼은 2014 유치 실패의 원인이 되기도 했었다.

그런데 이제 또다시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남북 공동 개최를 운운하는 것은 평창을 위해 땀흘렸던 사람들을 능멸하고 욕보이는 일이다.

못먹는 감 찔러보자는 심뽀로 어떻게든 평창을 훼방놓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아직까지도 못된 심뽀를 못버리고 있다.

참조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가 불안했던 이유

평창 동계 올림픽은 강원도의 자부심이고 대한민국의 날개이다.

죽쒀서 개주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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