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9일 수요일

컴퓨터 전공 서울대생, 선물 옵션 거래 시스템을 개발했다면서 24억 사기

서울대에서 컴퓨터를 전공한 대학생이 선물, 옵션 투자 시스템을 개발한다면서 투자금 24억을 끌어모으는 사기를 쳤다고 한다.

서울대생이 설립한 투자 회사를 보도해준 언론사와 기자들도 있었다.

사기를 친 조 모씨는 해외도피까지 했으나 결국 붙잡혔고, 징역 4년을 구형받았다고 한다.

뉴스 출처 : 컴퓨터 전공 서울대생, 24억 끌어모아 탕진

주식판은 학벌과 스펙이 좋다고 해서 성공하는 곳이 아니다.

그래도 24억을 사기친 서울대생은 조금 나은 편이다.

자살은 하지 않았으니까...

예전에 주식투자에 실패해서 한강에 투신자살한 서울대생도 있었다.

참조 : 주식 초보의 주식 공부

예전에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서울대 나왔다고 알아주는 세상이 아니다.

서울대 나왔다고 주식투자와 구글 애드센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는 없다.

서울대를 나오면, 시험잘치고 월급받는 공무원은 잘 할수도 있겠지만, 직접 돈을 벌고 세상에서 살아남는 능력은 학교에서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