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9일 월요일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하면 좋은 사람

구글 애드센스와 블로그를 이용해서 돈을 번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구글 애드센스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학력이나, 스펙, 컴퓨터 실력, 글쓰기 솜씨와는 별로 관련이 없다.

물론 기본 실력을 갖고 있다면, 처음에는 조금 앞서갈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사람도 매달 300달러 이상을 얻기는 힘들며, 대개는 6개월 정도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애드센스로 돈버는게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블로그 운영을 그만둔다.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를 운영하면 좋은 사람은 "신체 장애인"과 "막장 폐인"이라 생각한다.


(1) 신체 장애자
직업을 갖기 어려운 신체 장애인은 블로그를 이용해 수익을 얻는 "프로 블로거"를 직업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나는 고성능의 비싼 컴퓨터도 없으며, 여기저기 여행 다니며 사진찍을 여유도 없다. 또한 최신의 디지털 기기도 없다.

하지만 나는 매달 800달러(80만원)이상의 수익을 얻고 있으며, 1년 동안의 수익이 10000달러(1000만원)가까이 된다.

나는 신체 장애인은 아니다.

하지만 허리를 다쳐서 두달 정도 누워서 블로깅을 했던 적이 있다.

글자그대로 먹고, 자고, 싸고, 블로그에 글만 썼다.



(2) 막장 폐인, 키보드 워리어, 악플러들도 애드센스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좋은 유저들이다.

막장 폐인들은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애드센스를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잘 모르며, 애드센스와 관련해서는 이미 99% 세뇌되어 있다.

애드센스에 대한 자신의 경험이 가장 중요한 것인데, 다른 사람을 통해서 애드센스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일방적으로 주입받고 있으며, 세뇌당해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들 폐인들에게는 시간이 많다.

인터넷에 악플이나 쓰고, 게시판에 뻘글이나 쓸 시간에 애드센스 블로그를 운영함으로써 블로거로 변신할 수도 있다.


(3) 한마디로 말해서 "뭐든 열심히 해보고 싶지만,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는 사람", "시간은 많은데, 할 일이 없는 사람"에게 구글 애드센스는 매우 좋다.

내가 바로 그런 사람중 한명이었다.

스펙이 좋거나 다른 할일이 있는 사람, 이미 직장을 갖고 있는 직장인은 구글 애드센스에 집중할 만한 시간이 부족하다.

더구나 6개월 이상을 투자해도 기대했던 만큼 돈을 벌지 못할 수도 있다.

즉, 시간낭비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신체 장애자들과 막장 폐인들에게는 구글 애드센스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것이 된다.


(4) 막장 폐인들과 신체 장애자 블로거들을 위해서 몇 개의 게시물을 준비중이다.

테스트를 한개 할 것이고, 멀티 블로그 운영 전략, 내가 어떤 식으로 100개의 게시물을 구성해서 하루 1달러 수익을 얻었는지 설명할 계획이다.

테스트 : 초보 블로거 테스트 - 스포츠 블로그와 구글 애드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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