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8일 월요일

코스닥 퇴출 위기 씨모텍 대표이사 자살

코스닥 주식시장에서 상장 폐지 위기에 있는 씨모텍의 대표이사가 자살했다.

관련 뉴스 : 씨모텍, 모뎀제조사, 기업인수 전문기업에 무리한 투자 ‘화근’

관련 뉴스 : 씨모텍, 직원 월급도 못받아...증자금 287억 어디로?

자살한 씨모텍의 대표이사는 2009년에 씨모텍을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씨모텍은 지난해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했고 유상증자도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러나 회계법인이 감사의견 거절을 하고, 씨모텍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면서 거래가 중지되었는데 이것이 시모텍 대표이사에게 큰 충격을 준 것으로 보인다.

씨모텍은 2007년에 코스닥 주식시장에 상장된 회사로서,노트북으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때 쓰는 데이터모뎀를 제조하는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