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7일 일요일

삼성 전자 3D 스마트 TV 관련 발언 LG에 사과

삼성이 3D 스마트 TV 기술과 관련해서 LG전자와 입씨름을 했었는데, 막말 논란을 일으켰던 삼성전자의 김현석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장(전무)가 LG측에 사과 서한을 보냈다고 한다.

관련 뉴스 : 삼성, LG에 공식 사과 서한 발송

스마트 TV 쪽은 우리나라 삼성, LG가 1,2위를 하고 있다.

둘이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 생각한다.

구글과 애플이 경쟁하고, 마이크로 소프트와 오픈 소스쪽이 치고 박고 싸우는게 무림 고수들의 대결을 보는것 같아서 재미있기 때문이다.

삼성과 LG가 스마트 TV에 대한 IT스토리를 만드는 것일 수도 있고...

그러나 그것이 감정 싸움으로 비춰지면 아주 보기 흉하다.

삼성이 사과한 것은 잘한 일이다.

누가 잘못했는지 여부를 떠나서, 3D 스마트 TV 논란이 감정싸움으로 비춰지면 욕을 먹는 것은 삼성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