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2일 화요일

리비아 사태...코스피, 건설주 폭락

리비아 사태로 주식시장이 휘청거리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11시 현재 어제보다 40포인트 가까이 하락해서 1960선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건설주가 타격을 많이 받았는데, 리비아에 진출한 건설업체들 때문으로 보인다.

리비아는 카다피가 철권 통치를 하고 있는 독재국가로서, 리비아의 민주화 시위 군중에게 박격포와 헬리콥터까지 동원해서 유혈 진압하고 있다.

만약에 리비아가 튀니지나 이집트처럼 민주화가 된다면, 북한 체제가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라 할 수 있다.

단기적으로 리비아 사태는 주식시장의 악재다.

그러나 철권 통치를 하고 있는 대표적인 반미 국가 리비아에서도 민주화 시위가 벌여졌다는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식시장의 호재가 될 가능성이 있다.

북한 체제가 흔들린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된다는 것으로서,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좋은 인식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