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7일 일요일

리비아 사태와 한국 - 카다피와 노무현

리비아의 카다피는 노무현 전대통령의 절친이었다.

한명숙 전 총리가 노무현 대통령의 친서를 갖고 카다피를 만났으며, 이때 한명숙씨는 카다피에게 북한 문제의 중재 역할을 부탁하는 한편, 리비아에 찬사를 보냈었다.

뉴스 출처 : 한명숙 총리,카다피에 북핵 중재 역할 요청

뉴스 출처 : 노무현대통령 친서 읽는 카다피 지도자

(1) 뭐? 북한 문제에 리비아보고 중재를 해달라고...나 참 어이가 없어서...

노무현 전대통령은 시대의 흐름을 이정도로 몰랐다는 것이다.

노무현이 카다피에게 친서를 보낸것은 2006년 무렵...10년은 고사하고 5년 앞도 내다보지를 못했다.



(2) 한겨레 신문은 더 웃기다.

한겨레 신문의 2006년 9월 21일자 뉴스 제목은 "카다피, 우리 친구 노무현 대통령은 안녕하신가요?”이다.

뉴스 출처 : 카다피 “우리 친구 노무현 대통령은 안녕하신가요?”

위의 뉴스는 노무현 정부의 외교와 좌파 언론이 어땠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3) 카다피가 자살을 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는데, 공교롭게도 노무현 전대통령도 자살을 했었다.

카다피, 김정일, 노무현...세명이서 아주 친했던 모양이다.

참조 : 리비아 카다피와 김정일의 공통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