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4일 금요일

중국 일본 영토 문제 - 센카쿠(尖閣) 열도 문제

센카쿠 제도(尖閣諸島,첨각 제도)를 중국에서는 댜오위다오(釣魚島, 조어도)로 부르고 있는데, 일본이 이 섬을 실효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이 섬이 일본의 영토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이것은 한국이 독도를 실효지배하고 있으며, 독도가 한국의 영토인 것과 마찬가지 원리이다.

그런데 센카쿠 제도 근처에서 중국 어선이 불법으로 조업으로 하다가, 일본에 나포되었으며 중국 어선의 선장이 일본에 억류되었다.

이로 인해서 중국과 일본의 외교가 심각한 마찰을 빚고 있으며, 중국은 일본에 보복을 하고 있다.

관련 뉴스 : 중국-일본 '센카쿠 충돌'…중국 '보복설'

- 센카쿠 제도의 사진


(1) 일본은 중국 어선을 나포한후 선장을 제외한 나머지 선원을 모두 석방한후, 일본과 중국의 회담을 제안했다고 한다.

그러나 중국은 일본 정부가 아무런 조건없이 무조건 중국 어선의 선장을 석방하라며 강경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역시 물러서지 않고 있으며, 이번에 발생한 센카쿠 열도의 외교 마찰과 관련해서 미국의 힐러리 국무장관은 센카쿠 열도가 미국 일본 안보조약의 적용 대상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2) 한국으로서는 누구를 편들기도 어렵고, 난감한 상황이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봤을때는 일본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섬 주위에서 불법으로 조업활동을 한 중국 어선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한다.

13억 인구라는 거대시장과 경제력을 앞세운 중국이 일본을 밀어부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러다가 혹시 중국이 한국도 밀어부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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