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4일 금요일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 경영 복귀와 LG전자 구본준 사장 취임

이건희 삼성 회장의 경영복귀는 성공으로 봐야 할 것 같다.

이것은 LG전자가 스마트폰 분야에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서, 실적악화로 이어지고 결국 LG그룹의 오너 경영 체제가 등장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구본준 부회장은 LG그룹 구본무 회장의 둘째 동생으로서, 경영 실적이 나빠진 LG전자를 구하고자 새로이 임명되었다.

참조 : LG전자 구본준 사장 경영체제 등장

관련 뉴스 : 이건희 경영복귀 6개월..삼성엔 어떤 변화가

삼성 이건희 회장의 경영 복귀에 대한 비판도 있다.

그러나 이건희 회장이 경영에 복귀한 후에,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폰을 비롯한 스마트폰 분야에서 애플 아이폰을 추격한 것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이건희 회장은 삼성에 복귀하면서 지금이 진짜 위기이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이것은 올바른 판단이었다.

삼성이 이때 머뭇거렸다면, 삼성전자는 지금의 LG전자와 비슷한 모습이 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관련 뉴스 : 이건희 회장 "지금이 진짜 위기, 다시 시작해야"(3보)



오너 경영은 독단적인 결정이라는 비판이 있기는 하지만, 회사의 주인(오너)가 직접 경영할 경우 빠른 의사결정과 과감한 투자를 할 수가 있다.

이에 비해서 LG전자는 스마트폰 분야에서 머뭇거렸고, 이것이 LG전자의 실적 악화로 이어졌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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