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30일 일요일

유인촌 장관과 1인기업 - 모바일 앱 개발자와 블로거

구글 안드로이드, 애플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1인기업이 등장하고 있다.

주목할만한 것은 스마트폰 앱 개발 1인 기업을 지식경제부나 교육과학기술부가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도하는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IT기술과 프로그래머 위주가 아니라 사용자와 콘텐츠를 중시한다는 것이라 해석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4년까지 1인 창조기업을 5만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창조기업가들에게 필요한 자금을 제때 수혈하도록 제도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뉴스 출처 : [1인 창조기업] 백수가 1년만에 억대 사장님

문화 체육 관광부는 좀 더 공격적이고 주도적으로 나와야 하며,  초보 개발자들이 커나가지 못하는 역겨운 IT문화를 빨리 뜯어고쳤으면 한다.

초보 블로거들이 고생하는 것처럼, 초보 개발자들도 무척 많은 어려움을 갖고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더러운 물이 들어버리면 새로운 IT 개발자 문화가 생겨나지를 못한다.

기존의 IT개발자 없어도 우리나라 IT업계 충분히 돌아간다. 

또한 새롭게 도전하고 일하려는 사람도 많다.

지금은 모바일 앱 위주의 1인 기업이 필요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블로거도 1인 기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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