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1일 일요일

애플 아이패드 기능에 대한 스티브 잡스의 설명 - 애플 아이패드와 한국의 웹 콘텐츠, 블로거의 역할

애플의 최고 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가 애플 아이패드(iPad)의 기능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동영상이다.

영어로 나오는 동영상이지만 주식투자자라면 반드시 한번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스티브 잡스는 IT업계에서는 숭배(?)의 대상인데, 그 이유중의 하나는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능력(발표 능력)이 뛰어나서 투자자들과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쉽게 설명하기 때문이다.



위의 동영상에서 헷갈리는 영어 단어는 다음과 같다.

- 피노미나(phenomena) : (사회적인) 현상, 흐름, 트렌드

- 랩탑 (Laptop) : 노트북


(1) 스티브 잡스는 아이패드의 기능을 모두 7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 Browsing(웹 브라우징)

- Email(이메일)

- Photos(사진)

- Video(동영상)

- Music(음악)

- Games(게임)

- eBooks(전자책)

스티브 잡스는 아이패드의 기능을 7가지로 설명하면서  가장 첫번째로 강조한 것이 바로 아이패드의 웹 브라우징(Browsing)이다.




(2) 브라우징(Browsing)이란 것은 인터넷 서핑을 뜻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같은 웹 브라우저(Web Browser)를 이용해서 인터넷의 게시물을 읽는것을 웹 브라우징(Web Browsing)이라 한다.

또한 스티브 잡스가 설명하고 있는 아이패드의 7가지 기능 즉, 웹 브라우징, 이메일, 사진, 동영상, 음악, 게임, 전자책등은 모두 웹을 기반으로 한다.

- Browse의 뜻 : 컴퓨터로 웹을 검색하다. 열람한다는 뜻.

아이패드가 등장한 것은 스티브 잡스가 천재라서가 아니다.

미국의 인터넷에 좋은 웹 컨텐츠가 많고,  그와같은 컨텐츠에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했기 때문에 아이패드라는 제품이 등장할 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아이패드와 비슷한 제품을 먼저 출시한다고 하더라도, 인터넷의 웹 컨텐츠가 충분하지 않다면 아이패드는 성공할 수 없다.

아이패드가 아무리 좋은 하드웨어일지라도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볼만한 것이 없으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면에서 블로거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블로거들이 웹 콘텐츠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며, 블로거들이 한국 웹의 문화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참조 : 네이버 검색 개편 - 네이버 검색과 구글 검색의 차이점 비교



(3) 아이패드 사용자들에게 인기있는 콘텐츠는 무엇이 될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또라이들의  악플과 정치 이야기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스티브 잡스는 아이패드를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중간에 위치하는 제품으로 설명하고 있다.

즉 아이패드는 전자책과 비교할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넷북과 비교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아이패드의 핵심 기능은 웹 브라우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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