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8일 월요일

2010년 주식시황과 한국 경제 전망

그럭저럭 나의 주식 시황관이 크게 틀리지는 않는것 같다.

오늘 코스피는 1660선을 회복했다.

지난 2월달에 유럽발 재정적자 문제로 코스피 1600선이 무너졌었는데, 거의 40여일만에 회복된 것이다.

참조 뉴스 : 코스피 40일만에 1660 회복, 외국인 올들어 최대 순매수

참조 : 주식시황 - 주식시장 급락과 유럽 재정적자(2월 5일)


(1) 주식시장이 좋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보통의 평범한 투자자는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보통의 개인 투자자들은 매일 거래할 필요도 없으며,  시장에 순응하면서 대세를 쫒아가는게 가장 좋은 투자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주식시장이 1650을 돌파했다고 하지만, 주식시장의 돌발변수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또한  출구전략, 특히 중국과 미국의 움직임은 언제든 하락의 빌미를 줄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올해 하반기에 G20 정상회의로 확실한 모멘텀이 생길때까지는 박스권 움직임이 계속될 것이라 생각한다.


(2) 개인적으로는 올해 하반기부터 실물경제가 살아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2011년부터 서민 경제가 살아나기 시작할 것이다.

이것은 경제 통계 지표로 분석한  것이 아니라, 사주팔자와 명리학에 의한 것이다.

올해 2010년은 경인년 흰 호랑이의 해로서, 흰 호랑이가 여러가지를 뜯어고치고 사냥을 하는 시기이다.

그리고 내년 2011년은 신묘년 토끼해이다.

호랑이는 산의 임금을, 토끼는 일반 백성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 경인년(2010년) : 흰호랑이가 칼을 들고 있는 운세이다.

- 신묘년(2011년) : 토끼가 풀을 뜯어먹는 운세이다.

문제는 2011년 신묘년에 신(辛)의 기운이 너무 강하면 향락이나 소비문화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지만...그것은 그때 문제고...호랑이가 산의 질서를 세울때까지 토끼들은 기다려야 한다.

그러고보면 경인년 호랑이는 흰호랑이로서 토끼와 같은 흰색을 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3) 일부에서는 1950년 경인년에 6.25가 터진것을 예로 들면서 올해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반대이다.

전쟁이 터졌어도  백호의 기운이 대한민국을 지켰다고 보는게 옳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졌어도 백호의 기운이 한국을 지키는것과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2010년 한해는 토끼와 개미들이 대세에 순응하고, 너무 큰 욕심을 부리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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