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9일 금요일

북한 경제 위기 - 북한, 금강산 관광사업 관련 엄포

북한이 금강산 관광사업 및 개성공단과 관련해 새로운 사업자를 모집하겠다며 엄포를 놓고 있다.

그러나 한국이 아닌 어느 나라가 금강산 관광사업을 하겠다고 할지 모르겠다.

중국이라면 금강산 관광사업을 하겠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과연 우리나라 관광객처럼 중국 관광객이 금강산에 갈려고 할지는 의문이다.

금강산 관광은 1998년 11월부터 시작되었는데,  2008년 7월11일 금강산 관광객 고(故) 박왕자씨가 북한군 초병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사건으로 인해 중단되었었다.

불응 땐 몰수매일경제북한금강산 관광 지구 남측 부동산을 조사하겠다며 오는 25일 소유자들의 소집을 통보해왔습니다. 조사에 응하지 않으면 자산을 몰수하겠다고 ...



(1) 북한이 금강산 관광사업의 새로운 사업자를 모집한다거나 금강산 부동산을 몰수하겠다고 나오는 것은 북한이 돈이 떨어졌다는 뜻이다.

더구나 북한에서는 화폐개혁이 실패해서 북한 경제를 책임졌던 박남기 북한 계획재정부장이 총살되었다고 한다.

한마디로 북한 경제는 거덜이 난 것이다.


(2) 이명박 대통령이 2008년 2월에 취임했으니까,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지 이제 2년 정도가 지났을 뿐이다.

즉 우리나라 정부가 바뀐지 2년만에 북한은 돈이  다 떨어졌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10년 동안 북한은  무슨 돈을 갖고 어떻게 살았는지 의심이 생긴다.

좌파 정부에서 북한에 퍼준 돈의 규모가 어느정도일지 상상이 안간다.

북한에 그정도로 퍼줬으니 우리나라 실물경제가 망가졌던것도 당연한 결과라 생각한다.

북한이 같은 동포니까 우리가 돕기는 해야겠지만, 전후사정을 잘 따져보고 북한을 돕는게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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