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3일 수요일

이명박, 동계 올림픽 선수단 청와대 초청

이명박 대통령이 밴쿠버 올림픽에서 종합 5위의 좋은 성적을 거둔 올림픽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밴쿠버의 선전이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정부와 체육계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동계 올림픽 유치에 성공하자고 당부했다고 한다.

한편 이날 오찬에서 선수단은 빙상 종합 훈련장 개선과 스키 등 설상 종목의 훈련지원을 늘려달라고 건의했고, 이 대통령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한다.

관련 뉴스 : 이 대통령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큰 힘"


(1) 평창의 2018 동계 올림픽 유치는 정부와 체육계뿐만 아니라, 전국민의 힘이 뭉쳐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평창과 경쟁하는 독일 뮌헨은 역대 최고의 강적이고...어떤 분야든 독일을 이기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2)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얼음위에서 하는 빙상 종목은 우리나라 대표팀이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피겨 스케이트의 김연아를 비롯해서 스피드 스케이트와 쇼트트랙등 빙판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종목은 모두 메달을 획득한 것이다.

그러나 눈위에서 하는 설상(雪上) 종목...스키는 아직 세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설상종목에 대한 훈련지원이 늘어난다면 스키점프와 봅슬레이를 비롯해 스키쪽도 많이 발전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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