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5일 금요일

장동건 고소영 결혼에 대한 생각 - 잘못된 만남

장동건씨와 고소영씨가 5월달에 결혼을 한다고 한다.

장동건 고소영 모두 톱스타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 기분이 참 애매하고 복잡하다.



(1) 나는 장동건씨를 좋아한다.  

실제로 장동건씨가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장동건씨의 훈남 이미지를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2) 문제는 고소영씨도 참 좋다는 것이다.

고소영씨는 도시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한마디로 강남 압구정동 분위기가 풍긴다.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돈만 많다면야 한번쯤 작업을 걸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3) 결론적으로 장동건 고소영 두 사람 모두 괜찮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두 사람의 결혼은 뭐랄까...내가 마치 두 사람과 함께 연애의 3각관계를 이룬것과 같은 착각이 생긴다.

또는 장동건은 친한 친구, 고소영은 애인인데 두사람이 나를 배신하고 결혼을 한다는 느낌도 들고,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던 김건모의 노래, 잘못된 만남 노래 가사와 비슷하다는 생각도 든다.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 김건모 잘못된 만남.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로 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되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채 어색함을 느끼며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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