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31일 수요일

천안함 침몰 및 천안함 실종자 수색 언론보도 유감

천안함이 침몰해서 탈출하지 못한  군인 46명의 생사가 불투명한 상태이다.(구조된 군인은 58명)

그런데 천안함 침몰과 실종자 수색작업을  보도하는 언론과 기자들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해군이 총력을 기울여 구조작업을 하고 있지만 실종자 수색 작업이 쉽지는 않은것 같다. 또한 해군의 초기 대응에 문제가 있다면 이것은 마땅히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천안함 침몰 보도를 연예계 뉴스 보도하는 것처럼  자극적인 제목으로 낚시질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군함이 침몰해서 군인들의 생사를 알 수 없는데, 그것을 갖고 뉴스 낚시질을 하는 기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해야만 인터넷 뉴스 기자들이 월급을 받는 모양인데, 그와같은 뉴스는 보통 사람들을 더욱 불쾌하게만 할 뿐이다.

군대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이번 천안함 사태가 마무리가 되면,  천안함 실종 장병에 대해 근거없는 추측보도 및 허위보도를 한 기자들에 대해서는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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