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4일 수요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경영복귀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경영 일선으로 복귀한다.

삼성그룹 이인용 부사장은 24일 “이 건희 회장이 오늘 날짜로 삼성전자 회장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건희 회장의 경영 복귀는 2008년 4월22일 퇴진 선언이후  2년만에 이루어졌다.

이건희 회장은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 체제가 강하다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었다.

그러나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위기, 삼성 안드로이드폰의 출시가 연기되는등 이건희 회장은 글로벌 경쟁에서 위기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관련 뉴스 : 이건희 회장 "지금이 진짜 위기, 다시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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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은 삼성전자 운영책임자(COO)이다.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스마트폰 분야를 이끌고 있다.

이들은 2009년 12월에 새로 등장한 삼성전자 경영진인데, 안드로이드폰과 바다폰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에서 이들은 최고 경영자로서의 경험이 많지 않다.

이건희 회장의 경영복귀는 최지성, 이재용 체제를 지원하고, 그룹 전반을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참조  : 이건희 삼성회장, 삼성전자 최지성 사장과 이재용 부사장 체제를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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