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6일 화요일

모태범 금메달 - 노키아의 핀란드를 제쳤다.

모태범 선수가 동계 올림픽 남자 500미터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것은 박태환의 수영 금메달에 비할만한 일대 사건이다.

한국은 쇼트 트랙 강국이지만,  스피드 스케이팅의 금메달은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한다.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유럽 선수를 눌렀다는 것은, 기술과 유연성뿐만 아니라 힘에서도 한국사람들이 뒤지지 않은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다.

흥미로운 것은 빙속 500미터에서 핀란드 선수가 5위를 했다는 것이다.

- 금메달 : 모태범(한국)

- 은메달 : 나가시마 게이치로(일본)

- 동메달 : 가토 조지(일본)

- 4위 : 이강석(한국)

- 5위 : 미카 푸탈라(핀란드)

(1) 북유럽의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은  바이킹의 후예들인데, 키가 크고 힘이 좋은 사람들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핀란드는 노키아와 리눅스를 만든 나라인데 대표적인 강하고 작은 나라로서 국가 경쟁력도 매우 높은 국가이다.

모태범과 이강석이 핀란드를 5위로 밀어낸 것이 기분이 좋다. 마치 노키아를 밀어낸 듯한 느낌이 든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모토로이 안드로이드폰은 모태범을 광고 모델로 삼고 싶어할 것 같다. 모토로이나..모태범이나 둘 다 모씨이기 때문에...ㅎ_ㅎ

▣ 이것이야말로  사나이의 꿀벅지...


(2) 핀란드의 미카 푸탈라는 1차 레이스에서는 1위였고, 모태범이 2위였다.

그러나 2차 레이스에서 모태범이 역전 우승한 것이다.

고급 휴대폰과 스마트폰 분야에서도 이와같은 역전극이 벌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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