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7일 토요일

한국판 쿨러닝 Vs. 영화 쿨러닝 -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밴쿠버 올림픽 선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판 쿨러닝이라 할 수 있는 봅슬레이팀이 선전하고 있다.

한국 봅슬레이팀은 25개 팀중에서 현재 20위를 달리고 있는데,  최종 결선에 진출하는지가 관심사이다.(참고로 일본 봅슬레이팀은 현재 23위...ㅎ_ㅎ)



관련 뉴스 : [밴쿠버] 한국 봅슬레이 20위 랭크, '결선행 보인다'



(1) 국가대표 봅슬레이팀의 모습...거의 영화의 한장면과 비슷하다는 느낌...ㅎ_ㅎ



(2) 쿨러닝(Cool Running)은 자메이카 봅슬레이팀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자메이카는 육상으로 유명하며 열대 지방으로서 눈이 오지 않는 나라이다.

그래서 봅슬레이팀이 생길래야 생길수가 없는데, 자메이카 봅슬레이팀이 만들어져셔 올림픽에 도전한 실화를 바탕으로 쿨러닝이라는 영화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한국 국가대표팀도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서 봅슬레이팀을 만들어 출전했기 때문에, 한국판 쿨러닝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3) 국가대표 봅슬레이팀을 표현한 애니메이션도 무척 흥미있었다.





이런말하면 뭐하지만, 내눈에는 한국팀의 봅슬레이는 "군고구마 드럼통"처럼 보인다.

내가 예전에 겨울철 군고구마 알바를 해서인지도 모르겠지만...

군고구마 알바를 할때도 참 벼라별 인간들 많이 만났었는데...열심히 고생한다며 도와주시는 고마운 분들도 많았고, 항상 시비걸고 삐딱한 또라이 개자식들도 있었다.

하여간에 군고구마 드럼통이면 어떠냐...최선을 다해서 국가대표 봅슬레이팀이 한국팀의 저력...아니 군고구마 드럼통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비록 메달획득은 어려울지라도, 한국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의 도전은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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