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9일 금요일

사랑과 평화의 이남이 폐암 투병끝에 사망 - 울고싶어라

그룹 사랑과 평화의 이남이씨가 별세했다. 향년 62세.

사랑과 평화는 1978년 한동안 뜸했었지라는 노래로 가요계의 정상에 섰었다고 한다.

이후 사랑과 평화의 멤버였던 이남이씨가 1988년  울고싶어라로 컴백하면서 인기를 끌었었다고 한다.

이남이씨의 울고싶어라는 사랑과 평화의 멤버였던 사람들이 사망하자, 그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과 아픈 마음을 노래로 표현한 것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 이남이씨도 고인이 되었다. 고인이 된 이남이씨의 명복을 빈다.

(1) 울고 싶어라 노래가사

울고싶어라 울고싶어라 이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가니
수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2) 얼마전에 스콜피온스가 은퇴선언을 했었다. 80년대의 문화가 끝났음을 암시하는 사례라 생각한다.

21세기가 되었지만, 아직도 80년대에 머무르고 있는 사람들은 변화를 거부하는것 같다.

참조 : 스콜피온스 은퇴와 Wind of change(변화의 바람) - 운동권 386 세대의 시대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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