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토(Apocalypto)는 멜 깁슨 감독이 2006년 제작한 영화로서, 고대 마야 문명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모험 영화이다.
(1) 아포칼립토(Apocalypto)란 사전적인 의미로는 "예고편"이라는 뜻이다. 이것은 마야 문명의 멸망을 예고한다는 뜻일 수도 있다.
또는 아포칼립토와 비슷한 단어로는 아포칼립스(Apocalypse)가 있는데, 이것은 묵시록, 요한 계시록, 또는 세상의 종말을 뜻한다.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아포칼립토라는 제목에서는 마야 문명의 멸망, 또는 세상의 종말을 떠올리게 된다.
(2) 이 영화를 19금 영화라고 했는데 그것은 이 영화가 성애(性愛)나 섹스를 묘사하는 므흣한 영화이기 때문이 아니다.
아포칼립토에는 잔인하고 무서운 장면이 많이 나온다.
이 영화에서는 마야 문명의 신전에서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장면을 비롯해서 여러 장면들이 모자이크 처리되었지만 그래도 무섭고 잔인하다.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무서운 영화를 싫어하는 여자들, 노약자와 임산부는 절대로 보지 않는게 좋다.
그러나 20세 이상 성인들은 한번 볼만한 영화이다.
(3) 이 영화는 주식투자를 전업으로 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추천하는 영화이다.
아포칼립토는 어드벤쳐 모험 장르로서, 작전이나 월 스트리트, 로그 트레이더 등등의 주식 영화와는 완전히 다른 성격의 영화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인간의 생존의지를 보여준다.

아포칼립토는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서 인간이 어떻게 살아남는지를 보여주는데, 나치 수용소를 탈출하는 전쟁영화보다 더욱 절박한 상황을 보여준다.
특히 주인공이 추적자들을 피해 나무 위로 도망쳤다가 나무위에서 재규어(표범)을 만나는 장면은 그야말로 절체절명의 위기란게 어떤것인지를 보여준다.
또한 신전의 제물로 처형되는 사람들은 세력에게 잡하먹히는 개인투자자의 최후처럼 보이기도 하고...더 이상의 희망이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기적처럼 살아나는 주인공의 모습은 전업으로 주식투자하는 분들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투자자나 선물옵션을 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볼만한 영화라고 강력히 추천한다.
또한 여러가지로 안좋은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도 추천하는 영화이다. 아무리 힘든 상황일지라도 이 영화의 주인공보다 처절하고 절망적인 상황에 있는 사람은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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