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5일 화요일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 - 삼성전자 경영진 세대교체 임원 인사

최지성 부사장이 삼성전자 사장 CEO(Chief Executive Officer)로 승진하고, 삼성의 이재용 전무가 삼성전자 부사장 COO(Chief Operating Officer : 최고 운영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 최지성 사장 CEO : 최고 경영자.

- 이재용 부사장 COO : 최고 운영 책임자

축구로 말한다면 투톱인데, 최지성 사장은 '전방 스트라이커', 이재용 부사장은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나선 형태라 할 수 있다.

참조 뉴스 : 삼성 사장단 23명 인사…최지성-이재용체제 구축


(1) 삼성전자 이재용 부사장은 CCO(Chief Customer Officer)로서 최고 고객 책임자였는데, 이번에 최고 운영 책임자 COO부사장이 되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은 마케팅이나 고객관리에서 벗어나, 직접 삼성전자 운영을 책임지는 자리로 간것이라 할 수 있다.

(2)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은 이재용 부사장의  멘토로 알려져 있다.

삼성전자가 이재용-최지성 체제로 세대교체를 한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전자가 시험대에 오른것으로 보인다.
 
(3) 삼성전자의 주력 사업은 반도체와 휴대폰이라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분과 휴대폰 분야에서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기업이지만,  미래의 성장동력이라 할 수 있는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노키아, 애플 등에 밀리고 있다.

이재용-최지성 체제가 스마트폰 분야에서 노키아, 애플, 구글에 어떤식으로 대응할지가 주목된다.

이재용 부사장과 최지성 사장으로 경영진 세대교체를 한것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을 비롯한 미래 성장 사업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왼쪽이 이재용 부사장, 오른쪽이 최지성 사장.


(4) 최근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와 관련해서 이건희 회장의 사면이 언급되고 있다.

시험대에 오른 삼성전자 투톱 체제를 지원하고, 그룹 전반을 관리하기위해서 이건희 회장이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첨단 기술 분야에서는 지금 전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참조 : 이재용, 이부진 에버랜드 지분 - 삼성 경영권 승계

참조 : 이재용 체제 삼성전자 7개 사업부 조직개편과 사장단 인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