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7일 일요일

이명박 경제 외교 UAE 원전 수주 평가 - 오바마, 노무현 사례

이명박 대통령이 UAE 원전을 수주하는 세일즈 외교에 성공했다.

일부에서는  대통령이 UAE에 간것이 형식적인 절차라고 하지만, 최종 입찰 막판에 대통령이 간것은 정치적인 부담이 큰 것이다.

대통령까지 막판에 직접 나섰는데도 입찰에 실패한다면, 이것은 외교적인 망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은 UAE(아랍에미레이트)에 한국형 원전을 수출하는데 성공했다.

관련 뉴스 : 한전 컨소시엄,400억달러 UAE원전 수주 확정


(1)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16년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서,  투표가 벌어지는 덴마크 코펜하겐을 직접 방문했었으나 결국 실패했었다.

오바마의 정치적 고향은 시카고인데, 미국 시카고의  올림픽 유치가 어렵게되자 오바마가 막판에 직접 나선것이라 할 수 잇다.

그러나 미국 시카고의 올림픽 유치는 실패했고,  이로인해서 오바마는 체면을 많이 구겼었다.

뉴스 참조 : `오바마의 굴욕` 美 올림픽 유치 실패 후폭풍



(2) 우리나라의 노무현 대통령도 2014년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서, 투표가 벌어지는 과테말라에 직접 방문했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의 막판 지원유세는 강원도 평창 유치 실패라는 뼈아픈 기억으로 남아있다.

뉴스 출처 : 노대통령 평창올림픽 유치 외교..내일 출국


(3) 중요한 협상에서는 최종 결정을 앞두고 뒤집히는 경우도 많다.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는 1차 투표를 이기기도, 2차에서 역전패를 당했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UAE 원전수출 협상의 막판에 직접 나선것은 최종 결정을 앞두고 뭔가 문제가 생겼거나, 확실한 끝내기를 위해 직접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대통령의 UAE 세일즈 외교 성공은 커다란 성과로 봐야할 것 같다.



MB가 고생을 많이 한것 같은데,뭐 해드릴것은 없고...이명박 대통령 사주와 내년 운세나  한번 봐드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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