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0일 수요일

금호산업, 금호 타이어 워크아웃 - 금호 아시아나 그룹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가 워크아웃(기업 구조 조정)을 하게 되었다.

관련 뉴스 : 금호아시아나는 어떤 그룹인가

(1) 워크 아웃(Work Out)의 뜻은 다음과 같다.

야구에서 타자가 죽으면 아웃(Out)이라고 한다.

워크 아웃은 회사가 파산이나 부도는 나지 않았지만, 회사 경영상태가 아웃된 상태와 비슷하다.

스트라이크 아웃된 타자가 다음번 타석에 다시 들어서는 것처럼, 워크아웃된 회사도 기업 구조 조정을 하고 다시 살아날 수 있다.

(2) 금호 타이어의 경우는 워크 아웃을 하고 기업 구조 조정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일단 회사가 살아야 직원들도 살 수 있다.

쌍용차는 직원들을 자르는 구조조정을 하면서  어떻게든 살아나겠다고 몸부림치고 있고, 공룡기업 KT도 6000명 가까이 명예퇴직 시키고 있다.

그런데 올해 9월, 금호 타이어 노조는  밥그릇 지키기 투쟁에 성공하면서 계속해서 회사의 경영을 악화시켜왔다.

금호 그룹이 이런 꼴을 당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다.

금호 타이어 노조의 밥그릇 투쟁과 KT직원의 명예퇴직은  아래의 뉴스를 참조.

관련 뉴스 : 금호타이어 노사 극적타결, 합의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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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직장인과 노동자의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노조가 노동자의 고용 보장을 위해 투쟁하는 것도 당연하다,

그런데 금호 아시아나 그룹 노조는 평판이 아주 나쁘다고 생각한다.

노동 귀족의 버릇을 고쳐주지 않으면, 경제 회복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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