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2일 토요일

주가지수와 실물경제 - 2009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외국인 투자자의 강한 매수세에 힙입어 종합주가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1650을 돌파했다.

이제껏 나는 주식시장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예측했고, 그동안 계속 강세론자 였다.

개인적으로는 미국 시장과 글로벌 경제만 받쳐준다면 이명박 대통령 임기중에 주가지수 3000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그런데 현재의 주가지수 1650은 너무 성급하다는 느낌이 든다.

관련 뉴스 : ‘바이 코리아’ 1650선 돌파

(1) 주가지수는 실물경제보다 앞서가는 선행지표이기는 하다.

즉 현재의 주가지수는 4개월~9개월 후의 경제 상황을 예상한 경기선행지수로 이해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자본시장과 금융시장이 단단해질려면 체력비축 구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 텐프로는 개인적으로 2009년 하반기에 주가가 1700선에 근접할 것이라 본다.

또한 한국 주식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강세장을 이어갈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에 한번쯤은 주가지수 1500의 지지강도를 테스트하는 움직임이 있을것이라 본다.

최소한 1600선이 한번은 깨질것이라 생각한다.


(3) 현재의 주가지수는 정치 불안 요소가 없어진 것을 반영하고 있다는 투자의견도 가능할것 같다.

김대중의 서거, 노무현의 자살.....주식시장은 이것을 호재로 판단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즉, 외국인 투자자입자에서 생각하면  한국 정치 상황과 북한 문제는 대표적인 코리아 리스크이고 투자위험요소인데, 그중에서 한가지가 사라진 것이라 해석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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