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6일 수요일

미국 주식시장 시황 - 오바마 월가 거품 경고

오바마 대통령은 14일 리먼브러더스 몰락으로 촉발된 금융위기 1주년을 맞아 연설을 하에서 월가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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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바마의 월스트리트 비판은 최근 미국 주식시장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금융위기는 미국 주식시장의 폭락으로 시작된 것인데, 최근 미국 주식시장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그런데 미국 주식시장의 상승세에는 과열 및 투기 조짐이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미국 주식시장이 8500~9000선 정도에서 체력비축 기간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오바마가 생각하는 경제회복이 가능할 것 같다.

그러나 현재 미국 다우존스는 9600포인트를 돌파한 상태로서, 이런식으로나가면 곧바로 1만 포인트를 다시금 돌파할 수도 있다.



















(2)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주식시장이 너무 앞서가는 경향이 있다.

물론 주식시장은 실물경제보다 앞서가는 선행지표이기는 하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이 너무 공격적으로 나오는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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