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0일 일요일

한국 주식시장 FTSE 가입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9월 21일부터 FTSE에 편입하게 된다.

세계 금융 시장에는 2대 투자지표가 있는데, 하나는 FTSE, 또 하나는 MSCI 지수이다.

- FTSE 지수(유럽계, 영국계) = 파이낸셜 타임스 스톡 익스체인지(Financial Time Stock Exchange) 지수

- MSCI 지수(미국계) = 모건 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지수

(1) FTSE는 글로벌 권역을 선진시장(Developed)과 선진신흥시장(Advanced Emerging), 신흥시장(Secondary Emerging), 프런티어 시장(Frontier) 등 4개로 구분하고 있으며 한국은 지금까지 선진신흥시장인 이머징 마켓에 속해있었지만, 앞으로는 선진국 시장에 포함하게 된다.


(2) 한국은 2004년부터  FTSE의 선진시장 공식 관찰국으로 지정됐으나 2005년과 2006년, 2007년 3년 연속 선진시장 편입에는 실패했었다. 노무현 정부 시절에도 여러가지로 노력했지만 계속 실패하다가 이번에 FTSE 편입에 성공한 것이다.

(3) FTSE 편입을 주식시장은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FTSE지수를 신뢰하는 외국계 투자자금이 국내로 유입될 것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국내기관은 외국인 투자로 인해서 성급한 증시 과열을 경계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진다.

개인투자자들은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지지 말고, 눈치껏 행동하는게 좋을것으로 본다.

먹고 튀는거에 자신있는 먹튀도사들과 전업 트레이더들은 외국인 등에 올라타서 번개처럼 먹고 튀고...천천히 여유있게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들은 국내 기관 눈치를 보는게 좋을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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